" 사랑합니다"
유년부에 환란의 시간에 기꺼이 도와 주시겠다며 선생님으로 오신 김세라 선생님.최미현 선생님
유연아 선생님, 석한수 선생님, 박예나 선생님
모든 선생님들을 두팔로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유년부 13명의 선생님들께 축복이 가득하시길 성령께서 함께해주시고 13명의
선생님들 하나의 띠가 되어서 잘 굴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세요.
항상 건강하게 하여 주셔서 열정을 갖고 열심히 천하보다 귀한 영혼을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주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하나남~~
사랑합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유년부 아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