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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사이비 대책소식 8.3.

  • 여수중앙교회
  • 2023.08.05 오전 08:13

신외식 목사님께서 제공하셨습니다.

 

1.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어떤 곳인가요?

하나님의교회가 생소한 단체명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활동을 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선점해 가고 있다. 아세즈 와오는 일반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은 아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교회 소속을 밝히며 공익적인 활동을 펴고 있다. 아세즈 와오와 환경 홈페이지에는 아세즈 와오ASEZ WAO의 뜻과 소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ASEZ “Save the Earth from A to Z”, WAO“We Are One Family”라는 의미로 우리가 한 가족이 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세상을 구하자!”라는 의미라고 소개한다. 아세즈 와오의 바다의 날,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지구환경보호 등의 캠페인 진행, 그린월드상 수상, 지역의 환경 정화 활동 등의 내용이 고스란히 언론에 보도되었다. 보도한 언론의 종류는 다양하다. 여성동아/주간동아/스포츠동아/신동아/여성조선/월간조선/월간중앙/중앙SUNDAY/문화일보/매일경제/한국일보 등 주요 언론을 비롯해 지역 인터넷 신문까지 약 30곳의 언론사에서 아세즈 와오 관련 홍보 기사를 게재했다. 하나님의교회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등 여러 단체를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낙태, 가출, 이혼, 폭력, 시한부 종말론 실패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는 어느새 사라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은 여전히 깨진 가정을 돌보느라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으나, 하나님의교회는 능수능란하게 세계와 인류를 위해 힘쓰며 봉사하는 이미지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자료출처 현대종교 20237/8

 

2. [JMS] “호주방송, JMS 심층보도위험한 사이비종교에서 탈출한 여성들의 소름 끼치는 실화

호주의 한 방송사가 최근 위험한 사이비종교에서 탈출한 여성들의 소름 끼치는 실화라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정명석 총재에 관해 심층 보도. 해당 방송사는 정 총재에 제기된 성폭행 혐의를 집중 조명하며, 겉으로는 자선단체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숱한 피해자들이 발생하는 컬트’(이단·사이비) 집단의 문제점을 지적. 호주 방송국 7뉴스의 심층 보도 프로그램 스포트라이트측은 지난 3(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방송에서 호주에 자선단체로 등록된 프로비던스의 심각한 범죄와 세뇌 혐의를 밝힌다고 보도했다. 프로비던스는 호주 자선단체및비영리기관위원회(ACNC)에 등록된 JMS의 현지 단체 이름이다. 스포트라이트측은 이날 방송에서 정 총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증언을 소개했다. 이 중 피해자 에이미()씨는 현재 한국에서 정 총재를 상대로 성폭행 관련 소송을 진행 중이다. 에이미씨 주장에 따르면 그녀의 통역을 도왔던 JMS 측 관계자는 당시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에게 “(정 총재는) 네 남편이다.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해라고 했다. 하지만 혼란이 컸던 그녀는 결국 그 일이 일어난 직후 JMS에서 탈퇴해 한국을 떠났다. 스포트라이트 측은 “6개월 동안 이 사이비 종교를 조사해오며,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강압적인 통제와 다양한 형태의 심각한 대 혐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자료출처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4

 

3. [통일교] 통일교 행사서 연설하고 25억 받은 트럼프

공화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후 통일교측으로부터 200만달러(254천만원)의 강연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공개한 세부 수입 내역에 따르면, 그는 퇴임 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주최한 두 차례 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이 같은 강연 수익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해 통일교 관련 단체가 주관한 '서밋 2022 앤드 리더십 콘퍼런스' 사전 녹화 기조 강연에서 북한의 연쇄 미사일 도발과 관련, "실망스러운 징조"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는 "북한은 비핵화를 빨리, 서둘러 해야 한다""비핵화는 북한에 최대의 위험이 아니며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1년 통일교 행사 녹화 강연에서는 "대통령 재임 시절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은 남북한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길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여한 일"이라고 밝혔었다. 미국은 대통령 후보 등록 이후 30일 이내, 혹은 매년 525일까지 대선 후보의 수입 공개를 의무화하고 있다.

자료출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976833

 

4. [해외소식] 명문 브라운대 "학생 10명 중 4명은 LGBTQ+

미국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브라운대학교에서 학생 10명 중 4명이 LGBTQ+라는 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현지시간) 뉴욕포스트·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브라운대의 학생 신문 '브라운 데일리 헤럴드'는 올봄 실시한 '학생들의 성적 취향'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항목에는 이성애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무성애자, 범성애자, 퀴어 및 퀘스처닝(탐색 중인 사람) 등이 있었다. 그 결과, 브라운대 학생의 38%가 자신을 이성애자라고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2010년 실시된 동일한 조사에서 14%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10년간 LGBTQ+ 학생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복수 응답이 허용된 조사에서 LGBTQ+ 응답자들의 가장 일반적인 성향은 양성애(53.7%)였다. 동성애자 22.86%, 퀘스처닝 17.71%, 퀴어 14.29%, 범성애자 7.14%, 무성애자 4%가 뒤를 이었다. 브라운대의 LGBTQ+ 비율은 미국 전국 평균 5배를 웃도는 높은 수치다. 올해 갤럽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7.2%가 이성애자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1997년 이후에 태어난 Z세대 성인21%가 자신을 LGBTQ+라고 답했다.

자료출처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588

 

5.[신간안내] 이단 대처 위해 이단 규정의 표준화 필요 한국 기독교의 이단 규정과 평가출판

유영권 목사(천안 빛과소금의교회)한국 기독교의 이단 규정과 평가출판. 유영권 목사는 교단마다 각기 다른 이단 규정을 표준화해야 한다고 제안. 유 목사는 교단별로 상이한 이단 규정과 각개전투 식의 대응은 이단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표준의 부재는 한국교회 이단 규정에 대한 공신력에 불신을 일으키는 빌미가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유 목사는 조직적이고 대형화된 이단을 대처하기 위해선 훨씬 더 정밀하고 엄격한 이단 연구와 규정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함께 적용할 수 있는 이단 규정의 표준을 정하는 일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구입은 알라딘, 갓피플, 교보, 영풍, yes24]

자료출처 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5&item=&no=19383

 

* 여수엑스포사후활용사업, 화양지구에 건전기업이 유치되고, 건전기업만 들어오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기독교방송 CBS와 교계가 함께하는 [출생돌봄캠페인]에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여수지역 통일교시설과 관련기업시설(디오션리조트. 오션CC. ), 신천지시설. 안증회시설 폐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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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사이비 대책소식 8.3.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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