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 85 년생 또래모임!
82 ~ 85 년생 또래모임입니다!
청년부의 최고참들 또래모임 했습니다.
강정애 자매는 신풍에서 매주 1시간씩 걸려 버스타고 중앙교회에 옵니다.
먼 거리이지만 하나님 만나서 교회 오는 길이 행복한 여행길 같다고 합니다.
올해 등록한 최성진 형제는 청년부 생활이 즐겁고, 교회 생활덕분에 얼굴도 밝아졌다고 합니다.
청년부를 10년 넘게 지키고 있는 강귀영 형제, 김지윤 자매도 청년이라 누릴 수 있는 행복에 늘 감사하다고 합니다.
여수중앙교회 청년부는 늘 기쁨이 넘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