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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주간보고서2023-07-27

  • 여수중앙교회
  • 2023.07.24 오후 12:24

1. [주의] ‘천안 예수상짓겠다던 황학구 장로 구속

천안에 한국기독교기념관을 건축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황학구 장로가 7일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는 이날 황 장로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사기와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황 장로에게 징역 36개월을 구형했다. 황 장로가 법정 구속됨에 따라 한국기독교기념관을 비롯한 납골당 사업은 좌초될 것으로 보인다. 황 장로는 한국교회연합과 함께 천안시 입장면에 총사업비 18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기독교 테마파크와 137m 높이의 예수상, 납골당을 세운다며 투자자를 모집해 왔다.

자료출처 https://www.themiss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91

 

2. [JMS] “다리 부러트리겠다JMS, 비판자 공포수치심 주는 법 교육

이단 JMS의 교주 정명석과 핵심간부들에 대한 연이은 재판으로 JMS 내부에도 혼란이 찾아왔다. 재판 참관 금지 명령을 내리고 협박하는 등 JMS나 정명석에 대해 비판하는 자를 뜻하는 일명 악평자들에게 공포심을 심어주고 있다. 교주 정명석과 핵심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이 한창 진행 중이다. 내달 11일에는 간부 6명에 대한 3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JMS의 교도들도 직접 재판을 참관하거나 내용을 공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JMS 내부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돌고 있다. 지난 23, JMS 탈퇴자들의 모임인 가나안카페에는 20일 진행된 정명석 교주의 10차 공판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증인신문 과정에서 정명석 측 변호인이 피해자에게 분별력이 있는데 왜 정명석을 신으로 믿었냐며 성범죄를 피해자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내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상황이 이렇자 JMS는 내부 단속에 나섰다. <투데이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현재 내부에서는 재판 참관을 금지한다는 명령과 함께, 이를 어길 시 직위를 해제할 것이라는 협박이 돌고 있다. JMS와 같은 이단들은 의심을 품는 교도에게 공포심을 심는 것을 탈퇴를 막는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JMS는 악평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해왔다. JMS 탈퇴자가 제보한 JMS 악평대응 영상에서 JMS의 대외협력국장은 악평을 받아들인 자는 머리와 가슴에 총을 맞은 자와 같다. 선생님은 듣지 말라고 하는데 뭐 감추는 게 있지?’(라고들 한다.) 오픈 하지 못해서 선생님 안달이 나셨다. 이만희가 그러냐, 통일교의 문선명이 그러냐. 이런 강아지 개풀 뜯는 소리하는 자들은 정말 하나님 심판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 담당자는 JMS를 비판한 한 교도에게 협박을 가했던 경험을 설명하며 기록이 남지 않는 방법으로 욕설 등을 통해 수치심을 심어주라고 말하기도 한다. 담당자는 영상에서 악평을 먼저 보고 들은 그 회원은 가서 들이박아버려야 한다. 너 사상 검증을 받아야 하지 않겠냐. 조금 강력한 말을 해도 된다. 약간의 욕설이 들어가도 된다. ‘야 이 미친놈아 이런 식으로 하냐. 너 돌았냐. 너 내가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놓는다.’ 가만 안 둔다 해야 된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3184&fbclid=IwAR2Cwl8fmm7TutyQ1HraLresmhiG0KH_7FeP5GUtgSE6gCI1sjrzGjYJvFc

 

3. [통일교] 통일교 한학자, “일본은 전범국가, 배상해야 돼!” “기시다, 와서 교육받으라 해!” 발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 한학자 총재가 지난 628, 청평 통일교 본부에서 일본 지도자 등 1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일본은 특히 2(세계) 대전의 전범국가야, 범죄한 나라야, 그러면 배상을 해야 돼. 피해를 준 나라에.” “오늘 날의 일본 정치인들은 통일교를 어떻게 하나? 가정연합을 핍박하고 있잖아? (일본 총리) 기시다, 와서 교육 받으라고 해!”라고 발언했다. 최근 일본에서 통일교에 대한 해산명령청구를 위한 질문권행사를 하는 가운데, 일본 통일교 간부 등 120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기시다 총리를 불러 교육받게 하라는 발언으로 보인다. 한학자 총재는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일본은 특히 2(세계) 대전의 전범국가야, 범죄한 나라야, 그러면 배상을 해야 돼. 피해를 준 나라에.” “오늘 날의 일본 정치인들은 통일교를 어떻게 하나? 가정연합을 핍박하고 있잖아.” 일본 통일교 측에 의하면, 매년 한국 통일교 본부에 송금하는 헌금은 연간 수백억엔에 달했다고 한다. 일본 내에서 통일교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정치인들과의 연결고리가 드러나자 이에 대한 반발 심리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일개 종교집단의 교주가 한 나라의 총리를 불러 교육받게 하라고 발언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독생녀”(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일본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자료출처 http://www.churchheresy.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4

 

4. [신천지] 원주 대로변에 '신천지 거리'?. 원주 우산동 대로변 절반 신천지 소유 "타지역 신도 이주시켜 확장"

강원도 원주시 한 대로변이 '신천지 거리'가 됐다. 이단 신천지 소유 8층 건물 옆 매물을 추가로 사들이면서다. 본지(현대종교)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신천지는 지난 2월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 한 공공기관이 사용하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로변 한 구획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5, 지하 2층 규모다. 주차장을 포함한 토지 면적은 대략 300(1102m2)이다. 매입가는 대략 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 8층 건물 용지와 합치면 전체 면적은 600(2000m2)에 달한다. 물류창고 하나가 들어설 수 있는 규모다. 우산동 주민들은 "원주시가 신천지의 도시가 되고 있다"며 우려하고 있으나 매입 절차에 하자가 없어 지자체와 인근 교회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한 공인중개사는 "(신천지가) 원주에서만 부동산을 어마어마하게 샀다""한번 매입하면 절대 매물로 내놓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단 전문가는 원주시가 신천지 강원본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출처 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42303&no=19378

 

5. [해외소식] 선교하면 간첩?반간첩법에 현지 선교사들 긴장

중국이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반()간첩법에는 중국인에 대한 포교, 야외 선교 등 중국 당국이 금지한 종교 활동도 포함돼 있다. 선교 활동이 간첩 활동으로 간주될 우려가 크다. 전문가들은 이전보다 어려워진 중국 선교를 전망하면서 새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중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6일 홈페이지에 반간첩법 개정안 시행 대비 안전공지를 게시했다. 반간첩법은 중국 당국이 국가안보 및 이익과 관련됐다고 판단하면 통계 자료 검색 및 저장까지 위법 행위로 간주한다. 현지 선교사들은 긴장하고 있다. 일단 상황을 관망한 뒤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분위기다. 중국 내 선교가 사실상 힘들어진 만큼 새로운 선교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자료출처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10079

 

* 여수엑스포사후활용사업, 화양지구에 건전기업이 유치되고, 건전기업만 들어오게 기도하여 주십시오.

* 이단대처에 앞장서온 기독교방송 CBS와 교계가 함께하는 [출생돌봄캠페인]에 기도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 여수지역 통일교시설과 관련기업시설(디오션리조트. 오션CC. ), 신천지시설. 안증회시설 폐쇄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료제공 :신외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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